K-뷰티가 사우디에서 주목받는 이유부터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까지,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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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시장에 K-뷰티가 정말 팔리나요? 아직 이르지 않을까요?”
K-뷰티 중동 진출을 검토하는 브랜드라면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질문인데요. 사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이미 데이터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사우디 스킨케어 수입시장에서 한국은 점유율과 성장률
KOTRA에 따르면 사우디 스킨케어 수입시장에서 한국은 점유율 10.4%로 3위에 올랐고, 전년 대비 성장률은 34.1%로 주요 수입국 중 가장 높았습니다. 2024년 한국 화장품의 중동 주요 5개국 수출액 역시 전년 대비 76% 늘어난 3.2억 달러를 기록했죠.
사우디는 더 이상 K-뷰티의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시장’에만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실제 수출 데이터에서 성장세가 확인되고 있는 시장인 것이죠.
K-뷰티 중동 진출 시 왜 사우디일까요?
사우디는 인구 약 3,600만 명, 인구의 절반 이상이 30세 미만인 젊은 소비 시장입니다.
Vision 2030 이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확대되면서 뷰티 소비의 주체가 넓어졌고, 인터넷 보급률 99%에 가까운 환경에서 SNS와 인플루언서가 구매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토너, 에센스처럼 여러 단계로 제품을 사용하는 스킨케어 루틴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도 단계별 케어를 강점으로 가진 K-뷰티와 잘 맞는 환경이랍니다.
여기에 지금 주목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경쟁 공백인데요. 미국과 유럽의 대형 브랜드 입장에서 중동은 최우선순위 시장이 아닙니다. 이미 확보된 구미 사업망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불확실한 시기에 굳이 중동에 집중할 이유가 없죠. 그 빈자리가 열려 있는 지금이 K-뷰티와 인디 브랜드에게는 상대적으로 진입 경쟁이 낮은 타이밍인 셈입니다. 화장품 같은 소비재는 한 번 입점하면 재주문이 반복되는 구조라, 먼저 매대를 확보한 브랜드가 이후에도 그 자리를 지켜가는 선점 효과도 큽니다.
K-뷰티 사우디 진출, 현지 화장품 시장과 성장세는?
시장 규모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사우디 뷰티 및 퍼스널케어 시장 규모
시장조사기관 IMARC에 따르면 사우디 뷰티 및 퍼스널케어 시장은 2024년 약 46억 달러 규모로, 2033년 약 64억 달러까지 성장이 전망됩니다. 수입 시장만 놓고 보면 TÜV 라인란드 코리아 기준 2022년 약 8억 1,490만 달러에서 2025년 약 10억 7,150만 달러로 확대가 예상되는데요.
색조화장품 시장의 성장세도 뚜렷합니다.
유로모니터 기준 2023년 약 27억 리얄(약 7.3억 달러) 규모를 기록했고, 2028년까지 연평균 7.2% 성장이 전망됩니다. 사우디는 내수 제조 기반이 상대적으로 약해 화장품 수요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한다는 점도 수출 브랜드에게는 중요한 시장 조건이죠.
그렇다면 이 시장 안에서 K-뷰티는 어디까지 왔을까요?
HS 330499 기준 2023년 사우디의 화장품 수입액은 약 7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7% 증가했는데요. 이후 사우디 스킨케어 수입시장에서 한국은 점유율 10.4%, 수입국 순위 3위까지 올라섰고, 전년 대비 성장률 34.1%로 주요 수입국 중 가장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시장 전체보다 K-뷰티가 더 빠른 속도로 존재감을 넓히고 있는 것이죠.
리테일 현장에서도 확인됩니다.
한국 화장품의 사우디 내 글로벌 인지도는 6위까지 올라섰고, 라네즈는 세포라 사우디에 입점해 현지 기후에 맞춘 보습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현지에서는 진정 및 보습 중심의 스킨케어와 자연 유래 성분, 객관적인 효능을 강조한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K-뷰티 사우디 진출을 위한, 실제로 만날 수 있는 바이어는 누구일까요?
숫자로 확인한 성장세도 중요하지만, 시장의 가능성을 더 실감하게 하는 것은 실제 어떤 바이어들이 움직이고 있는지입니다.
아웃컴이 2026년 상반기 고객사 브랜드와 매칭한 사우디 바이어를 보면 시장의 접근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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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컴이 고객사 브랜드와 매칭한 실제 중동 바이어들
NICE ONE - 매출액 4,000억 원 규모의 사우디 증시 상장사이자, 사우디 온라인 화장품 시장 점유율 29%로 1위인 뷰티 이커머스. - 1,200개 이상의 브랜드와 28,000개 이상의 SKU를 취급
Lemon Pharmacy - 오프라인 매장 400개 이상, 사우디 38개 이상 지역을 커버하는 헬스 & 뷰티 약국 체인
Ghaya Pharmacy - 20년 이상 업력의 사우디 서부권 대표 약국 체인 - 900만 명 이상의 생활권 커버
여기서 유통 전략의 힌트가 하나 나옵니다.
상반기 중동 미팅 65건을 인더스트리별로 보면 제약 및 헬스케어 유통(14건)과 약국 체인(6건)을 합친 20건이 뷰티 전문 유통(13건)보다 많았는데요.
즉, 중동에서 K-뷰티 진입의 1차 관문은 뷰티 편집숍이 아니라 ‘약국과 헬스케어 채널’이라는 것입니다.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에서 파머시는 ‘약 파는 곳’이 아니라 뷰티 제품이 일상적으로 유통되는 핵심 리테일 채널이거든요.
게다가 중동은 마트, 약국, 이커머스 간 경계가 낮아 한 채널에 입점하면 다른 채널로 확장되기 쉬운 구조라는 점도 기억해 둘 만합니다.
K-뷰티 사우디 진출을 위한 첫 관문은 바로, SFDA!
다만 시장이 커진다고 바로 판매할 수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사우디에서 화장품은 사우디식약청 SFDA(Saudi Food & Drug Authority)의 관리 대상인데요. 대한화장품협회의 『화장품 사우디아라비아 수출 절차 안내서(2025)』를 기준으로 핵심 절차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K-뷰티 사우디 진출 시 제품 사전 등록
사우디로 수입되는 모든 화장품은 SFDA의 전자 등록 시스템을 통해 제품 단위로 사전 등록해야 합니다.
등록은 사우디 현지 수입업체, 유통업체 등 현지 책임 주체가 진행하는 구조라, 실무에서는 현지 파트너 확보가 등록의 전제 조건이 되는데요. 과거 자료에서는 eCosma 포털이 안내되었지만 최근 안내서에서는 GHAD 체계가 함께 확인되고 있으므로, 실제 등록 시점에는 SFDA 공식 자료로 현행 절차를 최종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K-뷰티 사우디 진출 시 적합성 인증(CoC)
수출 선적에는 SFDA가 승인한 인증기관을 통한 적합성 인증서(CoC) 발급이 요구됩니다. 등록과 인증, 두 절차가 모두 완료되어야 실제 통관이 가능한 것이죠.
3. K-뷰티 사우디 진출 시 성분 검토
SFDA는 GSO 표준을 기반으로 하되 자체 규정을 더해 금지 및 제한 성분 목록을 운영합니다. 국내 판매 제품이라고 그대로 수출 가능하다고 판단하기보다, 제품별 전성분 기준으로 사우디 규정 적합 여부를 사전에 검토해야 합니다.
4. K-뷰티 사우디 진출 시 아랍어 라벨링
제품명, 성분, 사용 방법, 제조·유통업체 정보 등 필수 항목에는 아랍어 표기가 요구됩니다. 패키지와 등록 정보의 일치 여부도 함께 확인해야 하고요.
5. K-뷰티 사우디 진출 시 효능 Claim 주의
‘치료’, ‘재생’ 등 의약품 효능으로 해석될 수 있는 표현은 화장품 범위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기능성과 메디컬 이미지를 강조하는 K-뷰티 브랜드라면 마케팅 문구까지 사전 검토가 필요합니다.
6. 마지막으로 K-뷰티 사우디 진출 시 ‘할랄 인증’ 필수?
많은 브랜드가 할랄 인증을 진입 장벽으로 여기고 시작을 망설이는데요.
인증은 두 가지로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SFDA 등록과 CoC처럼 없으면 판매 자체가 불가능한 인증과 할랄, 비건, 크루얼티프리처럼 법적 의무는 아니지만 소비자 신뢰와 유통 경쟁력을 높여주는 인증이죠.
즉, 할랄은 진입 조건이 아니라 경쟁 우위입니다. 실제로 할랄 인증 없이 비건 인증(V-Label)으로 ‘성분 단계부터 검증받았다’고 어필해 사우디 바이어의 미팅 요청을 받아낸 사례도 있답니다.
사우디 화장품 유통은 보통 이런 구조로 흐릅니다. = 한국 브랜드 → 현지 수입업체 → 뷰티 전문점 & 약국 체인 & 이커머스 → 소비자
세포라와 Faces 같은 뷰티 리테일러, Lemon 같은 약국 체인, NICE ONE과 Noon 같은 이커머스까지 상위 채널 전반에서 뷰티 제품이 판매되는데요. 중요한 것은 이 주요 채널이 모두 현지 바이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유통에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중동 리테일의 최대 대목은 라마단과 10~12월 골든 쿼터인데, 중동 유통사는 시즌 발주를 2~3개월 전에 확정합니다. 예를 들어 연말 시즌을 노린다면 여름에 PO를 확정하고, 초가을 선적, 통관이 몰리는 가을 도착, 늦가을 매장 세팅으로 이어지는 일정을 역산해야 하는데요.
브랜드 입장의 실제 데드라인은 시즌이 아니라 그보다 몇 달 앞선 바이어 미팅 시점이라는 뜻입니다. 이 타임라인을 놓치면 다음 시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죠.
K-뷰티 사우디 진출에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바이어를 어떻게 만나느냐’입니다.
SFDA 등록의 책임 주체도, 주요 유통 채널의 운영 주체도 현지 바이어입니다. 결국 사우디 진출의 성패는 바이어에서 갈리는데요. 문제는 현지 유통채널에 공급하는 현지 유통업체 리스트를 확보하는 것과 우리 브랜드에 맞는 바이어를 만나는 것이 전혀 다른 일이라는 점입니다.
이 지점에서 아웃컴이 상반기에 직접 확인한 데이터가 참고가 될 텐데요.
아웃컴은 상반기 동안 중동 지역 2,223개 기업, 3,775명의 담당자에게 직접 컨택했고, 이메일과 링크드인을 합쳐 14,004건을 발송해 345개 기업으로부터 유효 응답(전환율 10.3%)을 받았습니다. 일반 콜드 아웃바운드 응답률이 1% 미만인 것을 감안하면, 중동 바이어들이 지금 K-뷰티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반응하는지 보여주는 수치죠. 이 중 65개 기업이 카탈로그 혹은 샘플을 요청하며 미팅 단계로 진입했습니다.
성과의 핵심은 AI 기반 GTM 엔지니어링, 즉 다음 프로세스였어요.
K-뷰티 중동 진출을 함께하는 아웃컴의 전략
STEP1. 누구에게
105개 이상의 글로벌 DB를 교차 검증해 바이어 후보를 발굴하고, 직책과 이메일, 취급 브랜드, 최근 활동까지 자동 식별합니다.
STEP2. 어떤 메시지를
바이어가 취급하는 브랜드를 조사해 초개인화 메시지를 만듭니다. 이름만 바꾸는 개인화가 아니라 ‘관련성’ 있는 메시지가 핵심인데요. 실제 개인화 콜드메일은 오픈율 약 52%를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Step 3. 어떻게
이메일 자동 발송과 열람 신호 포착, 무응답 바이어의 링크드인 전환까지 멀티채널로 실행합니다. 특히 중동에서는 이메일 응답률(29%)보다 링크드인 응답률(71.3%)이 압도적으로 높고, 이후 WhatsApp으로 채널을 전환하는 흐름이 일반적이라 채널 전략이 중요합니다.
이 시스템으로 사우디 대형 약국 체인 Lemon의 바이어와 연결된 국내 스킨케어 C사 캠페인에서는 타겟 1,906곳 → 미팅 성사 73곳, 답변율 5.7%, 미팅 성사율 3.8%(업계 상위 기준 각각 1%, 0.1%)라는 결과가 나왔고, 실제 샘플 발송 요청까지 이어졌답니다.
K-뷰티 사우디, 확인된 시장으로 뛰어야 합니다.
아직도, 사우디로 K-뷰티 및 화장품을 진출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먼저 아래의 체크리스트부터 확인해주세요.
K-뷰티 사우디 진출 시 체크리스트
사우디 화장품 시장은 성장하고 있고, K-뷰티는 수입 통계에서도, 실제 바이어 미팅 데이터에서도 그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남은 과제는 SFDA 규정에 맞춰 제품을 준비한 뒤, 우리 브랜드의 카테고리와 가격대에 맞는 바이어를 찾아 검증하고 미팅까지 연결하는 것입니다.
참고 출처 : 대한화장품협회 화장품 글로벌 규제조화 지원센터 『화장품 사우디아라비아 수출 절차 안내서(2025)』 / KOTRA 리야드무역관 『2025 뷰티월드 사우디 참관기』 / KOTRA 리야드무역관 『사우디 색조화장품 시장 동향』 / 대한화장품협회 코스메틱리포트(2024.8)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브랜드와 맞는 사우디 바이어를 찾아 보세요.
아웃컴은 2026년 상반기에만 사우디 28건을 포함한 중동 바이어 미팅 65건을 성사시킨 데이터 기반 GTM 엔지니어링으로, 글로벌 바이어 DB 구축부터 ICP 기반 바이어 선별, Decision Maker 탐색, 연락처 데이터 Enrichment, 개인화 아웃리치와 미팅 연결까지 지원합니다.
먼저 움직인 브랜드가 2026년 하반기의 골든타임을 선점 할 수 있습니다!
사우디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셨다면, 이제 우리 브랜드와 맞는 바이어를 찾아보세요. 궁금하시다면, 아래 민트색 버튼을 눌러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10초 안에 자료팩을 이메일로 받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