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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 UAE & 사우디 선점 기회 열린 중동 시장, K-뷰티 중동 진출 전략 웨비나 후기

    K-뷰티 중동 진출, 사우디·UAE 해외 바이어 발굴 & B2B 아웃바운드로 상반기에만 10건 이상의 입점 기회를 만들어낸 아웃컴의 중동 공략법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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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컴 블로거
    Aug 07, 2026
    26년 UAE & 사우디 선점 기회 열린 중동 시장, K-뷰티 중동 진출 전략 웨비나 후기
    Contents
    K-뷰티 중동 진출 웨비나 후기에서 사우디·UAE 바이어 발굴 로드맵과 AI 자동화 전략을 확인해 보세요!‘기회의 땅’ 중동이라는데, 왜 우리 브랜드는 시작조차 못 하고 있을까요?K-뷰티 중동 진출 웨비나 연사, 양우진 부대표1. 지금, 중동시장 진출 해도 될까요?1) 사우디아라비아 : NICE ONE2) 사우디아라비아 : Lemon Pharmacy3) 사우디아라비아 : Ghaya Pharmacy4) UAE : Arabian Ethicals2. 숫자로 확인한 26년 상반기, 중동 바이어 미팅 성사 65건3. 중동 소비자는 인디 브랜드가 노려야 할 채널입니다.4. 막연하게 불안해지는 중동 시장, 오히려 지금이 기회입니다!5. [하이라이트] 사우디 Lemon 바이어 발굴 전 과정 공개Step 1. 누구에게Step 2. 어떤 메시지를Step 3. 어떻게6. 거절 이력도 무기가 되는 중동 캠페인에만 있는 특별한 개인화!7. 중동에서는, 이메일보다 링크드인입니다.8. [중요] 할랄 인증, 꼭 필요한가요?9. [마무리] 지금 들어간 브랜드가 다음 시즌을 준비합니다.[웨비나 성과] 250명의 참가자, 그리고 후속 미팅까지K-뷰티 중동 진출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K-뷰티 중동 진출 웨비나 후기에서 사우디·UAE 바이어 발굴 로드맵과 AI 자동화 전략을 확인해 보세요!

    ⏱️ 이 글은 읽는 데 약 7분이 걸립니다.


    ‘기회의 땅’ 중동이라는데,
    왜 우리 브랜드는 시작조차 못 하고 있을까요?

    지난 8월 6일 오후 3시, <불안정한 시기, 선점 기회 열린 중동 시장, K-뷰티 중동 진출 전략, 26년 UAE·사우디 입점 10건+>를 주제로 아웃컴(OUTCOME) 온라인 웨비나를 열었습니다.

    “중동이 뜬다는데, 어느 유통사를 어떻게 접촉해야 하는지”부터 막막했던 브랜드 담당자, 그리고 할랄 인증 같은 진입 장벽 때문에 시작을 망설였던 마케터까지 총 모객 250명이 참가해주셔서 웨비나의 열기가 대단했어요.

    특히, 코스메틱 대기업의 의사결정권자들이 직접 선택해 참여한 웨비나였다는 점에서 중동 시장을 향한 업계의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죠.

    이번 웨비나에서 다룬 ‘바로 활용 가능한 전략’은 다음 네 가지였습니다.

    💡

    웨비나에서 얻어갈 수 있는 4가지 실전 전략

    1. 26년 상반기 성사시킨 중동 바이어 미팅 65건의 국가 및 채널별 데이터

    2. 약국 체인부터 이커머스까지, K-뷰티가 노려야 할 중동 유통 구조 이해

    3. 사우디 대형 바이어 발굴 전 과정으로 배우는 AI 기반 GTM 엔지니어링

    4. 할랄, SFDA, ECAS 등 중동 진출 인증에 대한 오해와 실전 대응법

    중동 바이어를 어떻게 발굴하고, 첫 미팅까지 연결할 수 있을지 고민 중이라면 이번 웨비나 후기를 끝까지 읽어보세요.

    생생한 발표 인사이트와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까지 담았습니다.


    K-뷰티 중동 진출 웨비나 연사, 양우진 부대표

    이번 웨비나의 연사는 아웃컴 양우진 부대표입니다.

    양우진 부대표는 LG전자, HLDS, LG이노텍에서 해외 영업을, ATEC IOT에서 사업담당(CMO)과 글로벌 고객사 담당 B2B 해외 영업을 거치며 30년간 글로벌 사업개발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인데요.

    ‘K-뷰티 브랜드의 중동 바이어 발굴, 이젠 AI로 자동화하는 시대’라는 주제로, 이론이 아니라 실제 바이어와 주고받은 메시지 화면과 캠페인 데이터를 그대로 공개하며 이야기를 풀어갔어요.

    전통적인 글로벌 B2B 영업의 문법과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모두 아는 연사이기에, “그래서 실제로 어떻게 하는데?”에 대한 답이 가득했던 60분이었습니다.


    1. 지금, 중동시장 진출 해도 될까요?

    발표의 첫 화두는 많은 브랜드가 품고 있는 바로 그 질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양우진 부대표의 답은 명확했어요.

    “중동 고객은, 단순히 기다린다고 오지 않습니다.”

    그 근거로 26년 상반기에만 아웃컴이 고객사 브랜드와 매칭한 실제 중동 바이어들을 공개했는데요. 이름만 들어도 무게감이 다른 곳들이었습니다.

    1) 사우디아라비아 : NICE ONE

    매출액 4,000억 원 규모의 사우디 증시 상장사이자, 사우디 온라인 화장품 시장 점유율 29%로 1위인 뷰티 이커머스. 1,200개 이상의 브랜드와 SKU 28,000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요.

    2) 사우디아라비아 : Lemon Pharmacy

    오프라인 매장 400개 이상, 사우디 38개 이상 지역을 커버하는 헬스·뷰티 약국 체인입니다.

    3) 사우디아라비아 : Ghaya Pharmacy

    20년 이상 업력의 사우디 서부권 대표 약국 체인으로, 900만 명 이상의 생활권을 커버하는 곳이에요.

    4) UAE : Arabian Ethicals

    UAE 전역 약국 2,000개, 병원 150개, 하이퍼마켓부터 슈퍼마켓, 전문매장 600개 이상을 커버하는 제약 및 헬스케어 유통사예요.

    이 외에도 칠레 LATAM 최대 옴니채널 리테일 그룹 Falabella, 아르헨티나 90년 업력의 bertoldi 등 다른 대륙 성과와 나란히 놓인 중동 바이어 리스트는, 이 시장이 이미 ‘실행 가능한 시장’을 보여주는 첫 번째 증거였습니다.


    2. 숫자로 확인한 26년 상반기,
    중동 바이어 미팅 성사 65건

    이어서 공개된 것은 아웃컴의 2026년 상반기 중동 지역 바이어 미팅 성사 데이터였습니다.

    아웃컴 26년 상반기 중동 지역 바이어 미팅 성사 건
    아웃컴 2026년 상반기 중동 지역 바이어 미팅 성사 건 (국가별 & 인더스트릿별)

    📊

    아웃컴 26년 상반기 중동 바이어 미팅 성사 현황

    • 국가별: 사우디아라비아 28건, UAE 21건, 튀르키예 3건, 바레인·쿠웨이트·카타르 각 2건, 오만·이스라엘 각 1건 외

    • 인더스트리별: 제약 & 헬스케어 유통 14건, 뷰티 유통 & 브랜드 13건, 종합무역 & FMCG 유통 13건, 약국 체인 6건, 뷰티 리테일 & 이커머스 5건, 제조 & OEM 5건 외

    이 데이터에서 읽어야 할 인사이트는 두 가지였어요.

    첫째, 사우디와 UAE 두 시장에 전체의 약 80%가 집중되어 있다는 점. 중동 진출의 시작점이 어디여야 하는지 데이터가 말해주고 있죠.

    둘째, 제약 및 헬스케어 유통(14건)과 약국 체인(6건)을 합치면 20건으로, 뷰티 전문 유통(13건)보다 비중이 높다는 점입니다. 즉, 중동 K-뷰티 진입의 1차 관문은 ‘약국 & 헬스케어 채널’이라는 것인데요. 사우디 최대 약국 체인 중 하나인 Lemon(38개 도시 300개 이상 지점), 카타르 약국 시장을 사실상 양분하는 Kulud(약국 100개+)와 Wellcare(약국 90개+) 두 체인 모두 상반기 중 미팅이 성사되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3. 중동 소비자는 인디 브랜드가 노려야 할 채널입니다.

    그렇다면 K-뷰티 브랜드, 특히 인디 브랜드는 어느 채널부터 노려야 할까요?

    • 중동 뷰티 시장은 세포라, 왓슨스, Faces 같은 뷰티 전문 리테일러 샵

    • Life, lemon 같은 약국 체인의 드럭스토어 및 파머시

    • NICE ONE, noon과 같은 이커머스까지 상위 유통 채널

    이렇게 전반에서 뷰티 제품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중요한 건 이 주요 유통 채널이 모두 현지 유통 파트너, 즉 바이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중동 유통 구조의 결정적인 특징이 하나 있었어요.

    중동은 마트와 약국, 이커머스 간 경계가 거의 없기 때문에
    한 채널에 입점하면 다른 채널로 확장되기 쉬운 구조입니다.

    까르푸와 스피니 같은 대형 하이퍼마켓은 스킨케어, 색조 진입 시 가장 넓은 소비자 접점을 가진 채널이고, 건기식(이너뷰티)도 동일한 유통 구조를 따릅니다.

    결국 뷰티+이너뷰티 브랜드라면 채널 하나로 두 카테고리를 모두 공략할 수 있다는 것이 이 파트의 핵심 메시지였습니다.


    4. 막연하게 불안해지는 중동 시장,
    오히려 지금이 기회입니다!

    “그래도 지금 같은 불안정한 시기에 굳이 중동을?”이라는 질문에, 양우진 부대표는 상반기 동안 아웃컴이 확인한 숫자를 여과 없이 그대로 공개했습니다.

    📈

    아웃컴이 상반기에 직접 확인한 중동 시장의 온도

    • 상반기 동안 2,223개 기업, 3,775명의 담당자에게 직접 컨택
      - 이메일 & 링크드인 합쳐 총 14,004건 발송, Working Day 기준 하루 95건

    • 345개 기업, 390명에게서 유효한 응답
      - 유효응답/접촉건수 전환율 = 10.3%

    • 65개 기업, 70명의 요청
      - 실제로 카탈로그나 샘플을 요청하며 미팅을 원하는 단계

    ※ 일반적인 콜드 아웃바운드 응답률은 업계 평균 1% 미만

    일반 콜드 아웃바운드 응답률이 1% 미만인 것을 감안하면, 10.3%라는 전환율은 중동 바이어들이 지금 K-뷰티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수치였죠.

    왜 이런 기회가 열렸을까요?

    답은 글로벌 대형 브랜드의 우선순위 변화에 있었습니다. 미국과 유럽 대형 브랜드 입장에서 중동은 최우선 순위가 아닙니다. 이미 뚫려 있는 유럽과 미국 사업망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리스크가 큰 상황에서 중동에 집중할 이유가 없거든요. 그 자리가 비어 있던 사이, K-뷰티와 인디 브랜드에게 기회가 열린 것입니다.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타이밍’입니다.

    발표에서는 8월에 준비해서 11월 중 매장에 세팅되기까지의 타임라인을 구체적으로 짚어주었는데요.

    ✨

    8월에 준비해서, 11월 중 매장에 세팅되기까지

    • STEP 01. PO(주문)
      - 7월 말~8월 중순: 연말 시즌에 맞추기 위해 지금 확정해야 하는 시점

    • STEP 02. 제품 발송 시작
      - 8월 말~9월 중순

    • STEP 03. 제품 현지 도착
      - 9월 말~10월 중순: 통관이 몰리는 구간이라 서류 준비 필수

    • STEP 04. 오프라인 매장 세팅
      - 10월 중순~11월 중순

    • STEP 05. 연말 할인 행사
      - 11월~12월: 1년 매출의 핵심 시즌!

    중동 리테일의 연중 최대 대목은 라마단 + 이드 알 피트르이며, 사우디 국경일(9월 23일)과 화이트 프라이데이(11월), 마지막 연말 홀리데이로 이어지는 골든 쿼터(10~12월)가 온라임 및 오프라인 동시 최대 볼륨 시즌입니다.

    중요한 건 중동 유통사는 라마단과 골든쿼터 발주를 시즌 2~3개월 전에 확정한다는 점이에요. 즉, 브랜드 입장의 실제 데드라인은 시즌이 아니라 그 앞의 바이어 미팅 시점이고, 이 타임라인을 놓치면 다음 연말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시작해야, 중동 연말 시즌을 놓치지 않는 다는 결론이었습니다.


    5. [하이라이트] 사우디 Lemon 바이어 발굴 전 과정 공개

    이날 발표의 하이라이트는 국내 뷰티 스킨케어 기업 C사가 사우디 대형 약국 체인 Lemon의 바이어와 연결되기까지의 전 과정이었습니다.

    C사의 Pain-point는 명확했어요. GCC 시장 진입 기준(할랄 & SFDA)에 대한 불확실성, 중동 시장에서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는 데의 어려움, 그리고 카탈로그 요청을 실제 계약으로 전환할 영업 프로세스의 부족이에 아웃컴은 중동에서 ‘약 파는 곳’이 아니라 뷰티 제품이 일상적으로 유통되는 핵심 리테일 채널인 파머시(드럭스토어)와 하이퍼마켓 바이어를 타겟팅했습니다.

    글로벌 트렌드 GTM Engineering

    여기서, 실행의 뼈대는 AI 기반 GTM(Go-To-Market) 엔지니어링이었습니다.

    AI 기반 타겟 발굴 기술이 성숙해졌고, LinkedIn이 글로벌 세일즈 허브로 등극했으며, Cold email이 개인화 기반 Outbound로 진화한 세 가지 트렌드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엮은 것이었어요.

    Step 1. 누구에게

    GTM 엔지니어링 핵심 구조 1단계
    GTM 엔지니어링 핵심 구조 1단계

    Clay로 105개 이상의 글로벌 DB를 교차 검증해 바이어를 발굴합니다.

    단순 직함 검색이 아니라 직책, 이메일, 최근 활동, 취급 브랜드까지 자동 식별하고, 소셜 및 채용공고, 뉴스 신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죠. Clay만으로 구매 담당자의 이메일을 5분 만에 발굴할 수 있습니다.

    Step 2. 어떤 메시지를

    GTM 엔지니어링 핵심 구조 2단계
    GTM 엔지니어링 핵심 구조 2단계

    회사가 취급하는 브랜드를 조사해 초개인화 이메일 문구를 생성합니다.

    “Dear Sir/Madam…”으로 시작하는 일반 콜드 이메일은 단순 스팸 처리되지만, AI 초개인화 메시지는 열람율 62%, 응답률 3~8%를 기록했어요.

    헤드라인 4 × 본문 5 × PS 3 = 60가지 이상의 경우의 수로 조합하되, 이름만 바꿔 넣는 개인화가 아닌 '관련성' 있는 메시지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실제로 콜드메일 개인화 진행 시 메일 오픈율 약 52%, 링크 클릭율 약 69%로, 업계 평균(오픈율 40~50%, 클릭율 3~5%)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Step 3. 어떻게

    GTM 엔지니어링 핵심 구조 3단계
    GTM 엔지니어링 핵심 구조 3단계

    Smartlead로 이메일을 자동 발송하고 열람 신호를 포착하며(홈페이지 방문자까지 역추적), 미답변 바이어는 HeyReach로 LinkedIn 컨택에 자동 전환합니다.

    이 멀티채널 자동 실행 구조로 월 1,000개사를 동시에 접촉할 수 있습니다.


    6. 거절 이력도 무기가 되는 중동 캠페인에만 있는 특별한 개인화!

    이번 발표에서 특히 반응이 뜨거웠던 대목은 중동 전용 개인화 전략이었어요.

    중동 바이어는 독점 공급을 원합니다. 그래서 아웃컴은 일반적인 콜드메일에서는 굳이 언급하지 않는 정보, 즉 한국 대형 리테일(올리브영)의 입점 제안을 거절한 이력을 오히려 공개했습니다.

    “이만큼 검증된 브랜드입니다”가 아니라 “아직 안 풀린, 우리만 가져올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라는 신호를 준 거죠. 희소성을 중시하는 중동 리테일 문화에서는 거절 이력도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 성과 사례들도 화면 그대로 공개되었습니다.

    • 바이어의 경력(Sephora Middle East 파트너십)을 언급한 초개인화 한 줄로, GCC 5개국을 커버하는 연매출 75M~200M USD 규모 유통사 Madi International의 실질 의사결정권자와 바로 연결됐어요.

    • 구체적 소셜 데이터로 신뢰를 먼저 주자, 쿠웨이트 최대 FMCG 유통사 중 하나인 GTRC by Alghanim Industries의 바이어가 먼저 카탈로그를 요청했습니다.

    • 3회 무응답이었던 사우디 유통사 Hodaithy International Group은 끈기 있는 4차 팔로업 끝에 "다음 주 목요일에 온라인 미팅이 가능할까요?"라는 회신을 보내왔고요.

    • 올리브영 온라인 1위 및 쿠팡 1위라는 국내 순위 하나로 시작한 메시지에, UAE 샤르자의 유통사 Xpressions Style은 카탈로그와 현지 런칭 계획까지 공유를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이 시스템이 만들어낸 최종 결과가 정말 놀라웠습니다.

    📊

    GTM Engineering + 메시지 개인화 결과

    • 타겟 1,906곳 → 접촉 1,629곳 → 응답 110곳 → 미팅 성사 73곳

    • 답변율 5.7% (업계 상위 기준: 1%)

    • 미팅 성사율 3.8% (업계 상위 기준: 0.1%)

    그 결과, Lemon 바이어의 샘플 발송 요구까지 이어졌습니다 🎉

    7. 중동에서는, 이메일보다 링크드인입니다.

    아웃컴 리드의 링크드인 응답율
    아웃컴 리드의 링크드인 응답율

    채널 전략에 대한 실전 팁도 이어졌는데요.

    같은 메시지도 채널에 따라 답변율이 달라집니다. 이미 포화 상태인 이메일의 응답율이 29%였던 반면, 실제 링크드인 응답율은 71.3%에 달했어요.

    GCC 6개국의 링크드인 사용자는 약 2,005만 명으로 사우디와 UAE가 그중 86%를 차지하고, 특히 UAE는 인구 대비 침투율이 100%를 넘는 가장 활성화된 시장입니다.

    또한 처음 보는 기업보다 한 번쯤 본 기업이 이기기 때문에, 아웃바운드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시딩 및 광고(ABM)로 노출을 만드는 투트랙 전략이 필요하고, 중동 바이어와의 소통은 링크드인 최초 연결 → 1촌 수락 및 콜드 메시지 → WhatsApp 또는 이메일로 채널 전환이라는 흐름을 따르기 때문에 WhatsApp 채널을 미리 준비해두지 않으면 반응이 와도 다음 단계 진행이 어렵다는 디테일까지 짚어주었습니다.


    8. [중요] 할랄 인증, 꼭 필요한가요?

    중동 진출을 고민하는 브랜드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장벽, 바로 인증입니다. 발표에서는 이 오해를 한번에 정리해 주었어요.

    인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 Must have 인증: 시장 진입을 위한 필수 인증입니다.
      UAE의 ECAS 적합성 인증 및 제품 등록, 사우디의 SFDA 화장품 전자 포털(e-Cosma) 등록과 SALEEM 적합성 인증(CoC) 등이 여기에 해당하며, 없으면 수출 및 판매가 불가합니다.

    • Good to have 인증: Halal, Vegan, Cruelty Free처럼 법적 의무는 아니지만 소비자 신뢰와 유통 경쟁력을 높여주는 선택 인증입니다.

    즉, “Must have는 진입 조건, Good to have는 경쟁 우위”라는 것이죠. 할랄이 필수는 아니지만 브랜드들이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이유도 분명합니다.

    성분 및 제조 과정을 중시하는 중동 소비자에게 신뢰의 증거가 되고, “할랄 인증 있나요?”는 바이어가 먼저 묻는 질문이며, 제품력이 비슷하다면 인증 있는 브랜드가 우선 고려 대상이 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할랄 인증 취득이 너무 까다롭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기서 소개된 M사 사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M사는 할랄 인증 없이 이탈리안 비건 인증(V-Label)으로 우회 어필했는데요. “할랄 인증이 없다”가 아니라 “성분 단계부터 타 인증을 받았다”는 방식으로 접근하자, 바이어가 먼저 사우디 시장 가능성을 논의하는 온라인 미팅을 요청해 왔습니다.

    할랄 인증이 없어도, 다른 인증으로 신뢰를 증명하면 미팅은 성사됩니다.


    9. [마무리] 지금 들어간 브랜드가 다음 시즌을 준비합니다.

    발표의 마지막은 아웃컴이 상반기 동안 중동 바이어들에게서 확인한 공통된 시각, 즉 지금 당신의 브랜드가 중동을 노려야 하는 두 가지 이유로 정리되었습니다.

    첫째, 경쟁 공백입니다.

    경쟁 브랜드들이 리스크를 피해 관망하던 시기라 오히려 현지 유통망 입점 경쟁이 덜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대형 브랜드가 중동 시장을 덜 보고 있는 지금이 상대적으로 진입 경쟁이 낮은 시점이에요.

    둘째, 선점 효과입니다.

    화장품과 소비재는 한 번 입점하면 재주문이 반복되는 구조입니다. 지금 먼저 들어간 브랜드가 시장 회복기의 유통 채널을 선점하고, 연말 성수기 전 매대를 확보한 브랜드가 회복기 이후에도 그 자리를 그대로 지켜갑니다.

    "먼저 움직인 브랜드가 기회를 선점합니다."

    이 메시지로 이날의 발표는 끝을 맺었습니다.


    [웨비나 성과] 250명의 참가자, 그리고 후속 미팅까지

    이번 웨비나는 발표 내용만큼이나 성과도 뚜렷했습니다.

    💡

    8월 6일 중동 웨비나 성과

    • 총 모객 250명, 뜨거웠던 중동 진출의 관심

    • 코스메틱 대기업 의사결정권자가 직접 선택한 웨비나

    • 웨비나 종료 후에도 후속 미팅 신청이 계속 유입 중

    특히 이번 웨비나는 참가자의 ‘무게감’이 남달랐습니다.

    코스메틱 대기업의 의사결정권자들이 직접 참여했다는 점은, 중동 진출이 더 이상 일부 브랜드의 탐색 단계가 아니라 업계 전체가 움직이는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호였는데요.

    무엇보다 웨비나가 단순한 정보 전달로 끝나지 않고, 종료 이후에도 후속 미팅 신청이 계속 유입되고 있다는 점은 이날 공유된 전략이 ‘이론’이 아니라 지금 바로 작동하는 ‘시스템’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결과였습니다.

    상반기에만 65건의 중동 바이어 미팅을 만들어낸 데이터가 발표 화면에 그대로 공개되었으니, 참가자들의 다음 질문이 “우리 브랜드는 언제 시작하면 되나요?”로 향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죠.


    K-뷰티 중동 진출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중동 유통사는 라마단·골든쿼터 발주를 시즌 2~3개월 전 확정!
    연말 시즌을 위해, 바이어 미팅은 지금 시작 필수!

    이번 웨비나는 중동 진출을 고민하는 K-뷰티 브랜드에게 ‘기다리는 브랜드가 아니라 먼저 찾아가는 브랜드가 중동 바이어를 만난다’는 메시지와 의미를 집중적으로 전달되었는데요.

    웨비나에 참여하지 못하셨더라도, 중동 진출의 로드맵을 그리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가득 담아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웨비나에서 공개된 사우디 & UAE 바이어 발굴 로드맵과 실전 사례가 담긴 강연 자료집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민트색 버튼을 눌러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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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뷰티 중동 진출 웨비나 후기에서 사우디·UAE 바이어 발굴 로드맵과 AI 자동화 전략을 확인해 보세요!‘기회의 땅’ 중동이라는데, 왜 우리 브랜드는 시작조차 못 하고 있을까요?K-뷰티 중동 진출 웨비나 연사, 양우진 부대표1. 지금, 중동시장 진출 해도 될까요?1) 사우디아라비아 : NICE ONE2) 사우디아라비아 : Lemon Pharmacy3) 사우디아라비아 : Ghaya Pharmacy4) UAE : Arabian Ethicals2. 숫자로 확인한 26년 상반기, 중동 바이어 미팅 성사 65건3. 중동 소비자는 인디 브랜드가 노려야 할 채널입니다.4. 막연하게 불안해지는 중동 시장, 오히려 지금이 기회입니다!5. [하이라이트] 사우디 Lemon 바이어 발굴 전 과정 공개Step 1. 누구에게Step 2. 어떤 메시지를Step 3. 어떻게6. 거절 이력도 무기가 되는 중동 캠페인에만 있는 특별한 개인화!7. 중동에서는, 이메일보다 링크드인입니다.8. [중요] 할랄 인증, 꼭 필요한가요?9. [마무리] 지금 들어간 브랜드가 다음 시즌을 준비합니다.[웨비나 성과] 250명의 참가자, 그리고 후속 미팅까지K-뷰티 중동 진출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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