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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M 시스템 설계

    풀퍼널 마케팅,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GTM 엔지니어링 시스템 설계

    세일즈 리드 85%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풀퍼널 마케팅의 GTM 시스템 설계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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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컴 블로거
    Aug 29, 2026
    풀퍼널 마케팅,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GTM 엔지니어링 시스템 설계
    Contents
    풀퍼널 마케팅의 개념부터 GTM 엔지니어링 시스템 설계까지 차근히 알려드릴게요.풀퍼널 마케팅이란 무엇일까요?왜 B2B에서는 풀퍼널이 잘 안 돌아갈까요?B2B 풀퍼널 마케팅 3단계 정의1. Lead Sourcing | 리드 발굴2. Lead Engagement | 리드 육성3. Lead Commitment | 리드 계약 전환풀퍼널 GTM 엔지니어링 설계 1단계. 리드 발굴Lead Sourcing: 잠재 고객을 데려오는 단계풀퍼널 GTM 엔지니어링 설계 2단계. 리드 육성Lead Engagement : 관심을 리드로 바꾸고 온도를 유지하는 단계풀퍼널 GTM 엔지니어링 설계 3단계. 리드 계약 전환Lead Commitment : 미팅을 계약으로 만드는 단계풀퍼널 마케팅을 실제로 작동시키는 건 GTM 엔지니어링이에요!여러분의 풀퍼널은 실제로 연결되어 있으신가요?풀퍼널 마케팅에서 GTM 엔지니어링이 아직도 필요한지 의문이시라면,,,

    풀퍼널 마케팅의 개념부터 GTM 엔지니어링 시스템 설계까지 차근히 알려드릴게요.

    ⏱️ 이 글은 읽는 데 약 6분이 걸립니다.


    풀퍼널 마케팅이란 무엇일까요?

    풀퍼널 마케팅(Full Funnel Marketing)은 고객이 브랜드를 처음 알게 되는 순간부터 구매를 결정하는 순간까지, 퍼널의 모든 단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운영하는 방식을 말해요.

    일반적으로는 이렇게 다섯 단계로 설명됩니다.

    풀퍼널 마케팅,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GTM 엔지니어링 시스템 설계
    풀퍼널 마케팅,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GTM 엔지니어링 시스템 설계
    • 인지(Awareness) - 검색, SNS, 광고를 통해 브랜드를 발견하는 단계

    • 고려(Consideration) - 다른 대안과 비교하며 저울질하는 단계

    • 전환(Conversion) - 실제로 구매하거나 계약하는 단계

    • 충성(Loyalty) - 재구매하고 계속 쓰는 단계

    • 옹호(Advocacy) - 주변에 추천하는 단계

    광고로 인지를 만들고, 콘텐츠로 관심을 높이고, 확보한 데이터를 세일즈로 전달하고, 실제 계약까지 이어지도록 앞 단계에서 발생한 데이터와 행동이 다음 단계로 끊기지 않고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B2B에서는 이 연결이 훨씬 복잡해집니다.


    왜 B2B에서는 풀퍼널이 잘 안 돌아갈까요?

    B2C에서는 광고를 보고 상세페이지에 들어가 결제하는 비교적 짧은 고객 여정이 가능합니다. 반면 B2B는 리드가 발생했다고 바로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

    B2B 리드 발생 후 여정

    • 의사결정자가 한 명이 아니라 평균 6~10명

    • 리드 발생부터 계약까지 수개월 소요

    • 퍼널의 뒷단은 광고 플랫폼이 아닌 CRM과 세일즈 담당자의 영역

    여러 의사결정자가 관여하고, 검토 기간이 길며, 퍼널이 진행될수록 광고 플랫폼이 아닌 CRM과 세일즈 담당자의 영역으로 넘어갑니다.

    광고 → 웹사이트 → 리드 → CRM → 세일즈 → 계약

    고객이 이동할 때마다 사용하는 시스템과 담당자가 달라지는 것이죠.

    따라서 B2B 풀퍼널의 핵심은 단순히 여러 마케팅 채널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각 단계에서 발생한 데이터와 고객 행동을 다음 단계까지 연결하는 것에 있습니다.

    B2B 리드의 85%가 실제 세일즈 대화에 도달하기 전에 이탈하는 반면, 상위 GTM 팀은 평균적인 팀보다 같은 비용으로 5.7배 더 많은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냅니다.

    이 차이를 만드는 것은 단순한 예산의 크기가 아니라 퍼널을 연결하는 시스템입니다.


    B2B 풀퍼널 마케팅 3단계 정의

    일반적인 풀퍼널이 고객의 상태를 인지 → 고려 → 전환으로 설명한다면, GTM에서는 이를 리드가 실제로 이동하는 과정으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1. Lead Sourcing | 리드 발굴

    잠재 고객을 데려오는 단계
    - 자동화 아웃바운드, LinkedIn 콘텐츠, Paid Ads, SEO 등 다양한 접점에서 잠재 고객을 확보합니다.

    2. Lead Engagement | 리드 육성

    관심을 리드로 전환하고 구매 시점까지 관계를 유지하는 단계
    - Lead Magnet, Routing Form, ICP Scoring, 이메일 시퀀스, LinkedIn Touch, 뉴스레터 등을 통해 아직 구매할 준비가 되지 않은 리드를 지속적으로 육성합니다.

    3. Lead Commitment | 리드 계약 전환

    충분히 육성된 리드를 미팅과 계약으로 연결하는 단계
    - 앞선 단계에서 축적한 행동 데이터와 어카운트 정보를 CRM과 세일즈 담당자에게 전달하고, 미팅과 제안서, 계약까지 이어지도록 합니다.

    대부분의 영업 및 마케팅 팀은 이 중 한두 단계만 커버하고 있어요. 리드는 열심히 모으는데 넛지 및 답변이 없거나, 콘텐츠는 잘 쌓았는데 그 데이터가 세일즈 화면에 보이지 않는 상태인 것이죠.

    따라서 아래부터 GTM 엔지니어링으로 풀퍼널 설계 단계를 자세히 알아가 볼께요.


    풀퍼널 GTM 엔지니어링 설계 1단계. 리드 발굴

    Lead Sourcing: 잠재 고객을 데려오는 단계

    풀퍼널 상단에서 가장 위험한 선택은 한 채널에 파이프라인 전체를 거는 것이에요. 한 가지 채널에 파이프라인 전체를 의존하면 특정 채널의 성과가 떨어지는 순간 전체 리드 볼륨도 함께 흔들릴 수 있습니다.

    아웃바운드 응답률은 계절을 타고, 광고 CPC는 오르고, SEO는 시간이 걸립니다. 하나가 흔들리면 그 달 매출이 통째로 흔들리는 것이죠.

    그래서 채널을 동시에 굴립니다.

    GTM 엔지니어링 풀퍼널 설계 1단계. 리드 발굴
    GTM 엔지니어링 풀퍼널 설계 1단계. 리드 발굴
    • 자동화된 아웃바운드 : 리스트 수집부터 시퀀스 발송까지 관리

    • 링크드인 콘텐츠 : 의사결정자에게 직접 닿는 유기적 채널

    • 링크드인 & 구글 페이드 애즈 : 즉시 볼륨을 만드는 채널

    • SEO 콘텐츠 : 시간이 지날수록 획득 비용이 낮아지는 자산형 채널

    하나가 느려지면 나머지가 하중을 나눠 받는 구조인 것이랍니다. 한 채널의 성과가 느려졌을 때 다른 채널이 이를 보완할 수 있어야 파이프라인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 이 단계에서 활용하는 툴: Clay, Apollo, LinkedIn Sales Navigator, Instantly, inblog

    하지만 여기서 리드를 많이 확보하는 것으로 풀퍼널이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확보한 리드를 어떻게 다음 단계로 이동시키느냐가 두 번째 설계 영역입니다.


    풀퍼널 GTM 엔지니어링 설계 2단계. 리드 육성

    Lead Engagement : 관심을 리드로 바꾸고 온도를 유지하는 단계

    Lead Sourcing에서 트래픽과 잠재 고객을 확보했다면, 다음은 이들을 실제 세일즈 가능한 리드로 전환하는 과정입니다. 트래픽을 만드는 건 오히려 쉬운 편이에요.

    풀퍼널이 실제로 무너지는 건 이 두 번째 구간이죠. 방문자가 손을 들게 만들고, 아직 살 때가 아닌 사람의 온도를 계약 시점까지 유지하는 일이 여기서 벌어집니다.

    GTM 엔지니어링 풀퍼널 설계 2단계. 리드 육성
    GTM 엔지니어링 풀퍼널 설계 2단계. 리드 육성
    • Lead Magnet과 Routing Form으로 방문자를 리드로 전환

    • ICP Scoring으로 우선순위를 구분

    • LinkedIn Touch와 이메일 시퀀스로 지속적인 접점 생성

    • 뉴스레터와 콘텐츠로 구매 시점까지 관계 유지

    여기서 흔한 실수가 하나 있어요.

    스코어가 낮은 리드를 ‘나쁜 리드’로 버리는 것입니다. 그 리드는 나쁜 게 아니라 아직 타이밍이 아닌 것이랍니다. 타이밍이 왔을 때 시스템이 알아서 깨워주도록 설계해두는 게 이 구간의 핵심이에요.

    ICP에는 부합하지만 아직 구매 시점이 아니라면 지속적인 육성 흐름에 넣어두고, 새로운 바잉 시그널이 발생했을 때 다시 세일즈 대상으로 전환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이 단계에서 활용하는 툴: Default, lemlist, Webflow, Clay + Claude, beehiiv, Customer.io

    그리고 이렇게 축적된 리드의 행동과 컨텍스트는 마지막 단계인 세일즈까지 전달되어야 합니다.


    풀퍼널 GTM 엔지니어링 설계 3단계. 리드 계약 전환

    Lead Commitment : 미팅을 계약으로 만드는 단계

    Lead Commitment는 앞에서 확보하고 육성한 리드를 실제 미팅과 계약으로 연결하는 단계입니다.

    잠재 고객이 미팅을 예약할 때 이미 콘텐츠를 접하고, 케이스 스터디를 읽고, 회사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이해하고 있다면 첫 번째 세일즈 콜의 역할도 달라집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설명하고 설득하는 자리가 아니라, 이미 형성된 관심을 구체적인 계약 논의로 전환하는 자리가 되는 것이죠.

    이를 위해서는 앞선 단계에서 발생한 정보가 세일즈 화면까지 전달되어야 합니다.

    GTM 엔지니어링 풀퍼널 설계 3단계. 리드 계약 전환
    GTM 엔지니어링 풀퍼널 설계 3단계. 리드 계약 전환
    • 미팅 예약 시 어카운트 및 담당자 정보 자동 보강

    • 콘텐츠 열람 및 이메일 반응을 CRM에 기록

    • 유입 채널과 주요 접점 추적

    • 미팅 이후 제안서와 계약서 발송 프로세스 연결

    📍 이 단계에서 활용하는 툴: Re:catch, Attio, HubSpot, Gong, PandaDoc, Qwilr

    결국 Lead Commitment의 성과는 마지막 세일즈 콜 하나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Lead Sourcing과 Lead Engagement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관계가 얼마나 잘 전달됐는지에 영향을 받습니다.


    풀퍼널 마케팅을 실제로 작동시키는 건 GTM 엔지니어링이에요!

    여기까지 세 단계를 각각 보면 새로운 툴이 필요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문제는 툴의 개수가 아니라 툴 사이의 연결에 있습니다.

    광고로 확보한 리드가 CRM에 들어왔지만 스코어가 없어서 아무도 확인하지 않을 수 있고, 콘텐츠 열람 데이터는 쌓이고 있지만 세일즈 담당자는 이를 알지 못할 수 있습니다. 미팅은 계속 발생하지만 어떤 채널과 콘텐츠가 해당 미팅을 만들었는지 추적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각 툴이 개별적으로 작동하고 있어도 데이터가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다면 하나의 풀퍼널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GTM 엔지니어링은 바로 이 사이를 연결합니다.

    풀퍼널, 연결된 데이터 워크플로 파이프라인
    풀퍼널 마케팅, 연결된 데이터 파이프라인
    1. Sourcing → 잠재 고객 발견

    2. Enrichment → 데이터 보강

    3. Scoring → ICP 및 구매 가능성 판단

    4. Routing → 적절한 담당자 배정과 워크플로우 생성

    5. Engagement → 이메일, LinkedIn 및 콘텐츠 육성

    6. CRM → 행동과 컨텐츠 축적

    7. Sales → 미팅 및 계약 전환

    이렇게 마케팅과 세일즈 사이에 흩어진 작업을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만드는 것이 GTM 엔지니어링 시스템 설계입니다.


    여러분의 풀퍼널은 실제로 연결되어 있으신가요?

    위의 설명을 확인하시면서, 우리 팀은 어떠한 상태인가 고민이 되실거라생각됩니다.

    풀퍼널 시스템을 점검할 때 중요한 것은 “어떤 툴을 사용하고 있는가?”보다 “각 단계의 정보가 다음 단계까지 전달되고 있는가?”입니다.

    다음 다섯 가지 질문으로 현재 구조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

    현재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5가지 질문

    1. 이번 달 리드는 몇 개의 채널에서 유입됐나요?

    2. 웹사이트 방문 기업을 어느 정도 식별하고 있나요?

    3. 리드가 발생한 뒤 첫 세일즈 접점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4. 지금 구매할 준비가 되지 않은 리드는 어떤 육성 흐름을 타고 있나요?

    5. 지난 분기 계약이 어떤 채널과 콘텐츠에서 시작됐는지 추적할 수 있나요?

    여기에 바로 답하기 어렵다면,
    해당 구간에서 데이터 또는 프로세스가 끊겨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풀퍼널 마케팅에서 GTM 엔지니어링이 아직도 필요한지 의문이시라면,,,

    풀퍼널 마케팅은 단순히 광고 채널을 늘리는 전략이 아닙니다.

    잠재 고객을 발견하고 → 관심을 육성하고 → 세일즈로 전달하고 → 계약으로 전환하기까지의 흐름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퍼널의 한 구간만 잘하는 팀은 그 구간만큼만 성장하고,
    세 구간을 연결한 팀은 구간의 곱만큼 성장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팀은 어느 단계까지 연결되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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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퍼널 마케팅의 개념부터 GTM 엔지니어링 시스템 설계까지 차근히 알려드릴게요.풀퍼널 마케팅이란 무엇일까요?왜 B2B에서는 풀퍼널이 잘 안 돌아갈까요?B2B 풀퍼널 마케팅 3단계 정의1. Lead Sourcing | 리드 발굴2. Lead Engagement | 리드 육성3. Lead Commitment | 리드 계약 전환풀퍼널 GTM 엔지니어링 설계 1단계. 리드 발굴Lead Sourcing: 잠재 고객을 데려오는 단계풀퍼널 GTM 엔지니어링 설계 2단계. 리드 육성Lead Engagement : 관심을 리드로 바꾸고 온도를 유지하는 단계풀퍼널 GTM 엔지니어링 설계 3단계. 리드 계약 전환Lead Commitment : 미팅을 계약으로 만드는 단계풀퍼널 마케팅을 실제로 작동시키는 건 GTM 엔지니어링이에요!여러분의 풀퍼널은 실제로 연결되어 있으신가요?풀퍼널 마케팅에서 GTM 엔지니어링이 아직도 필요한지 의문이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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