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SaaS, 월에 얼마 정도 사용하고 계신가요?
최근 국내외 세일즈 담당자나 B2B 서비스 대표님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우리 조직이 지금 어느 정도 세일즈 단계에 있는지 잘 모르겠다”
이러한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툴을 많이 쓴다고 해서 고도화된 것은 아니고, 자동화 몇 개를 붙였다고 세일즈 엔진이 완성되는 것도 아닙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 상황에 맞는 툴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불필요한 자동화 툴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직의 아웃바운드 수준을 점검해볼 수 있도록 세일즈 스택을 3단계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여러 해외 세일즈 툴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단계별 특징을 간단히 소개드립니다.
1️⃣ 초기 단계
– LinkedIn Sales Navigator + DM/이메일 발송 (약 20~22만원/월)
이 단계는 “누구에게 언제 보낼지 감으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움직임은 있지만, 대부분 수동입니다.
LinkedIn Sales Navigator로 리스트를 수집해 DM과 이메일을 일괄 발송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며, 개인화가 어렵고 타이밍이나 구매 시그널 반영도 제한적입니다.
주로 사용하는 도구는 LinkedIn Sales Navigator, Re:catch 리캐치, SalesMap 세일즈맵 등이 있습니다.
2️⃣ 중급 단계
– 데이터와 워크플로우 이해 시작 (약 40만원/월)
중급 단계부터는 아웃바운드가 단순 반복 작업이 아닙니다.
바로, ‘데이터 기반 설계’로 전환됩니다.
Clay로 ICP 리스트를 구성하고, Prospeo.io로 이메일을 검증하며,
lemlist로 캠페인을 운영합니다. 효율이 한 단계 올라가는 시점입니다.
특히 Prospeo.io를 도입하면 LinkedIn Sales Navigator → 원클릭 Export
→ 클린업 → 이메일 검증까지 자동으로 처리되어 흐름이 달라집니다.
이 단계에서는 Clay, Prospeo.io, lemlist, LeadMagic, Apollo 등 주로 사용합니다.
3️⃣ 고급 단계
- 아웃바운드가 엔진처럼 작동하는 단계입니다.
Prospeo.io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가져와 클린업과 이메일 검증까지 자동 처리하며, 지속적으로 “깨끗한 데이터”를 공급합니다.
HeyReach.io는 LinkedIn 채널의 메인 엔진 역할을 하며, 연결 요청 → DM → 반응 확인까지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반응이 없으면 Instantly.ai 같은 이메일 엔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이 단계에서는 Prospeo.io, HeyReach.io, Clay, Instantly.ai, lemlist, ProntoHQ, n8n 등을 활용해 GTM 구조를 체계화합니다.
저희 역시 SaaS 구독료가 상당하지만,
실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사용을 멈추기 어렵다는 점도 현실입니다.
따라서, 한번은 어떤 툴에 가장 많은 비용을 쓰고 있는 지 점검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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