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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바이어 발굴을 망치는 LinkedIn DM 실수 3가지

    한국에서 잘 팔리는 제품인데, LinkedIn DM만 보내면 답장이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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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컴 블로거
    Jan 20, 2026
    해외 바이어 발굴을 망치는 LinkedIn DM 실수 3가지
    Contents
    1. 개인화 없는 도입부 DM2. 제품 설명부터 시작하는 DM3. 바로 미팅을 요청하는 DM개인화는 중요하지만, 수작업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잘 팔리는 제품인데,
    LinkedIn DM만 보내면 유독 답장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흔히 “메시지가 너무 짧아서 그런가?”, “영어 표현이 어색해서 그런가?”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 문제는 영어 실력보다 DM의 구조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해외 바이어 발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LinkedIn DM 실수 세 가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1. 개인화 없는 도입부 DM

    가장 흔한 실수는 개인화가 전혀 없는 도입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희는 업계 최고의 솔루션 ~입니다.”

    이런 메시지는 받는 사람 입장에서 이미 수십 번 본 문장입니다. 반면, 상대의 맥락을 짚어주는 한 문장만 있어도 반응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 “Sarah님, 최근 Fintech Today에 올리신 블록체인 결제 관련 글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이처럼 상대의 활동이나 관심사를 언급하는 도입부는 ‘대량 발송’이 아닌 ‘개별 메시지’라는 인상을 줍니다.


    2. 제품 설명부터 시작하는 DM

    두 번째 실수는 자기 제품 설명을 너무 이르게 꺼내는 것입니다.

    ❌ “저희 솔루션은 빠르고 안정적인 결제 시스템입니다.”

    아직 관계도, 맥락도 없는 상태에서 제품 이야기를 먼저 꺼내면 바이어는 자연스럽게 방어적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 “한국의 PG 솔루션 개발사 CTO로서, 아시아 결제 시스템을 다뤄온 경험이 있습니다.”

    이처럼 먼저 자신의 배경과 관점을 공유하면, 이후 대화의 흐름이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3. 바로 미팅을 요청하는 DM

    세 번째 실수는 첫 메시지에서 바로 미팅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이는 상대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 “미팅 가능한 시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대신, 첫 단계에서는 관계 형성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핀테크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어, 연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팅은 관계가 형성된 이후에 자연스럽게 이어져도 늦지 않습니다.


    개인화는 중요하지만, 수작업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위의 세 가지만 신경 써도 DM에서 이른바 ‘AI 냄새’는 크게 줄어듭니다. 다만 모든 고객사를 수기로 작성하거나 매번 프롬프트를 바꿔가며 개인화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이럴 때는 툴 기반 자동화를 활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실무에서는 다음과 같은 구조로 빠르게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1. ICP 필터링 → Clay, Prospeo.io

    2. 개인화 및 맥락 생성 → Twain, lemlist

    3. 자동화 시퀀싱 → lemlist, HeyReach.io

    4. CRM 관리 → Pipedrive, Re:catch

    각 툴의 구체적인 사용 방법과 세팅 방식은 이전 아티클들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LinkedIn DM 성과가 잘 나오지 않는다면, 메시지를 고치기 전에 구조부터 점검해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LinkedInDM #해외영업 #아웃바운드세일즈 #콜드아웃리치 #B2B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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