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세일즈 자동화 루틴

월 단위로 가장 효과적인, '월간 세일즈 자동화 루틴'으로 도전하세요.
김지혜's avatar
Jan 30, 2026
월간 세일즈 자동화 루틴

월간 세일즈 자동화 루틴, 이렇게 설계해보세요

새로운 세일즈 툴을 배우느라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작 더 피곤한 일은,
이 자동화 툴을 언제, 어떤 순서로, 어디에 써야 하는지 정리하는 것도 일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월 단위로 실행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세일즈 자동화 루틴을 정리했습니다. 월간 세일즈 자동화 루틴을 정리했습니다.


1주차 – 데이터 허브와 발송 인프라 구축

첫 주에는 CRM을 정리하고,
Clay와 Prospeo.io로 신선한 고객 리스트부터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Clay를 활용해 리드를 수집하고 Claygent로 투자, 채용, 조직 변화 등 구매 시그널을 보강합니다. LinkedIn Sales Navigator와 Apollo를 통해 잠재 고객을 수집 합니다.

이후 Prospeo.io, lemwarm, Instantly.ai를 통해,
발송 전 스팸 리스크를 제거합니다.


2주차 – 개인화 메시지 생성과 멀티채널 발송

두 번째 주에는 깊이 있는 개인화 메시지를 준비합니다.

이제 고객이 ‘이걸 안다고?’ 놀랄 정도로,
Deep한 개인화 메세지를 작성하는 게 목표입니다.

Clay 데이터를 Twain으로 전달해 맥락 기반 메시지를 생성하고, lemlist와 HeyReach.io를 활용해 이메일과 LinkedIn을 혼합한 시퀀스를 구성합니다.

리드를 Tier 1~3으로 나누어 메시지 강도를 차등 적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3주차 – 반응 추적과 답장 분류

세 번째 주에는 반응을 관리합니다. 모든 리드를 사람이 확인할 필요는 없습니다.

RB2B와 Common Room을 통해 웹사이트 및 고객 행동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긍정 답장은 CRM에 자동 등록하고 미팅 링크를 전송합니다.
보류 응답은 2주 후 재접근 시퀀스로 이동시키고, 부정적인 응답은 제외 리스트로 관리합니다.


4주차 – 미팅 진행과 퍼널 개선

마지막 주에는 미팅과 퍼널 분석에 집중합니다.

주요 고객의 데이터가 쌓였다면, 인바운드 아티글을 링크드인/블로그에 작성합니다.

전환이 잘 된 메시지 패턴을 파악하고, Re:catch와 Pipedrive로 후속 미팅을 관리합니다. 또한 타겟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inblog, Framer, Ghost와 LinkedIn에 인바운드 콘텐츠를 발행합니다.


정리하면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데이터 → 개인화 → 발송 → 분류 → 미팅 → 분석 → 콘텐츠

예를 들어 10,000개의 리드에서 1,000건의 아웃리치를 진행하면, 50~100건의 답장과 10~30건의 미팅, 그리고 2~6건의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순서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GTM 세일즈 자동화 퍼널을 한 번 구축해두면 이후에는 피드백을 반복하며 점점 강화됩니다. 결국 “아웃리치 X개를 하면 X개의 전환이 나온다”예측이 가능해집니다.

이제 GTM 세일즈 자동화는 퍼포먼스 마케팅처럼 ROI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월간 루틴을 활용해 더 정교한 개선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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