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세일즈 자동화 루틴, 이렇게 설계해보세요
새로운 세일즈 툴을 배우느라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작 더 피곤한 일은,
이 자동화 툴을 언제, 어떤 순서로, 어디에 써야 하는지 정리하는 것도 일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월 단위로 실행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세일즈 자동화 루틴을 정리했습니다. 월간 세일즈 자동화 루틴을 정리했습니다.
1주차 – 데이터 허브와 발송 인프라 구축
첫 주에는 CRM을 정리하고,
Clay와 Prospeo.io로 신선한 고객 리스트부터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Clay를 활용해 리드를 수집하고 Claygent로 투자, 채용, 조직 변화 등 구매 시그널을 보강합니다. LinkedIn Sales Navigator와 Apollo를 통해 잠재 고객을 수집 합니다.
이후 Prospeo.io, lemwarm, Instantly.ai를 통해,
발송 전 스팸 리스크를 제거합니다.
2주차 – 개인화 메시지 생성과 멀티채널 발송
두 번째 주에는 깊이 있는 개인화 메시지를 준비합니다.
이제 고객이 ‘이걸 안다고?’ 놀랄 정도로,
Deep한 개인화 메세지를 작성하는 게 목표입니다.
Clay 데이터를 Twain으로 전달해 맥락 기반 메시지를 생성하고, lemlist와 HeyReach.io를 활용해 이메일과 LinkedIn을 혼합한 시퀀스를 구성합니다.
리드를 Tier 1~3으로 나누어 메시지 강도를 차등 적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3주차 – 반응 추적과 답장 분류
세 번째 주에는 반응을 관리합니다. 모든 리드를 사람이 확인할 필요는 없습니다.
RB2B와 Common Room을 통해 웹사이트 및 고객 행동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긍정 답장은 CRM에 자동 등록하고 미팅 링크를 전송합니다.
보류 응답은 2주 후 재접근 시퀀스로 이동시키고, 부정적인 응답은 제외 리스트로 관리합니다.
4주차 – 미팅 진행과 퍼널 개선
마지막 주에는 미팅과 퍼널 분석에 집중합니다.
주요 고객의 데이터가 쌓였다면, 인바운드 아티글을 링크드인/블로그에 작성합니다.
전환이 잘 된 메시지 패턴을 파악하고, Re:catch와 Pipedrive로 후속 미팅을 관리합니다. 또한 타겟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inblog, Framer, Ghost와 LinkedIn에 인바운드 콘텐츠를 발행합니다.
정리하면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데이터 → 개인화 → 발송 → 분류 → 미팅 → 분석 → 콘텐츠
예를 들어 10,000개의 리드에서 1,000건의 아웃리치를 진행하면, 50~100건의 답장과 10~30건의 미팅, 그리고 2~6건의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순서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GTM 세일즈 자동화 퍼널을 한 번 구축해두면 이후에는 피드백을 반복하며 점점 강화됩니다. 결국 “아웃리치 X개를 하면 X개의 전환이 나온다”는 예측이 가능해집니다.
이제 GTM 세일즈 자동화는 퍼포먼스 마케팅처럼 ROI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월간 루틴을 활용해 더 정교한 개선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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