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인과 이메일을 결합해 아웃리치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

링크드인과 이메일을 함께 활용하면 아웃리치의 성공률을 유의미하게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김지혜's avatar
Jan 05, 2026
링크드인과 이메일을 결합해 아웃리치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

링크드인과 이메일을 함께 활용하면 아웃리치의 성공률을 유의미하게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이메일이나 DM을 많이 보내는 방식이 아니라, 사전 맥락을 쌓고 관심 신호를 활용하는 구조를 만들었을 때 성과가 달라졌습니다. 아래는 실제로 콜드메일 반응률을 크게 개선했던 네 가지 단계입니다.


1. 콘텐츠로 관심을 끌어 첫 접점 만들기

콜드메일을 바로 보내기보다, 먼저 콘텐츠를 발행하고 그 반응을 기준으로 아웃리치 방향을 설정합니다.

좋아요, 댓글, 저장, 조회와 같은 반응은 모두 잠재 고객의 의도를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완전히 처음 연락하는 대상보다 이미 관심을 드러낸 사람에게 접근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고, 실제 답장률도 높았습니다.

→ LinkedIn, Apollo, Clay, Jungler 등을 활용해 관심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2. 리드를 정리하고 데이터 품질 높이기

모든 리드가 동일한 가치를 가지지는 않습니다.

이 단계의 목적은 ‘진짜 연락할 가치가 있는 리드만 남기는 것’입니다. 이메일 유효성, 직무, 회사 규모, 산업군 등을 기준으로 데이터를 보강하고 정리하면 이후 아웃리치 효율이 크게 개선됩니다.

→ Clay, Prospeo.io, LeadMagic, Apollo가 이 과정에 적합합니다.


3. 멀티 채널로 맥락 이어가기

아웃리치에서 중요한 것은 메시지를 예쁘게 쓰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관심 맥락과 연결된 대화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메일과 LinkedIn DM을 병행하고, AI 기반 메일 생성을 활용해 개인화된 메시지를 자동화합니다.

→ Re:catch, lemlist, Instantly.ai, HeyReach.io를 함께 사용하면 채널 간 흐름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4. 관심 유지와 동시에 미팅으로 연결하기

처음부터 상담 신청을 요청하는 방식은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대신 프로필 방문, 게시물 반응, 팔로우, 1촌 신청, 간단한 DM 인사 등을 거쳐 점진적으로 관계를 형성합니다. 이러한 단계적 접근은 시퀀싱 기반 자동화를 활용하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 Re:catch, Pipedrive, Salesforce, Warmly, lemlist가 유용합니다.


처음에는 링크드인 DM을 보내도 대부분 무응답이었지만, 콘텐츠를 꾸준히 쌓고 맥락을 만들자 “이전에 올리신 아티클을 잘 읽었다”는 답변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링크드인 콘텐츠는 시간이 지날수록 강력한 신뢰 자산이 됩니다.

앞으로의 아웃바운드는 인바운드 콘텐츠와 결합된 형태로 더욱 개인화될 것입니다. 이제는 Allbound 전략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Share article

Outcome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