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vv 뷰티 웨비나 #2. K-뷰티의 B2B 바이어 발굴 방법

K-뷰티의 B2B 바이어 발굴방법 및 사례 소개 #2. GTM Engineering, 전시회 이후에 성과가 갈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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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4, 2026
Glovv 뷰티 웨비나
#2. K-뷰티의 B2B 바이어 발굴 방법

글로벌 트렌드 : GTM ENGINEERING

“아웃바운드 세일즈, 단순한 콜드메일 아닌가요?”
이 질문에서 출발해 아웃바운드의 필요성을 이해했다면,
다음 질문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그렇다면, 이 리드들을 어떻게 실제 성과로 연결할 수 있을까요?”

아웃컴은 2월에 진행한 Glovv 뷰티 웨비나에서 이 질문에 대해〈GTM Engineering〉이라는 답을 제시했습니다.


1. 전 세계가 지금 Clay에 주목하는 이유

글로벌 Sales Intelligence Tool 맵을 살펴보면, 최근 가장 높은 Momentum Score를 기록하고 있는 플랫폼이 바로 Clay입니다. 단순히 기능이 많아서가 아니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성과 편차가 극명하게 갈리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Clay는 현존하는 세일즈 툴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숙련도를 요구하는 플랫폼으로 꼽히지만, 그만큼 방대한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고 자율도가 매우 높습니다.

즉, ‘툴의 성능’보다 설계자의 역량이 성과를 좌우합니다.

아웃컴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Clay를 GTM 관점에서 구조적으로 활용하며, 고객사를 대상으로 GTM Engineering 모델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선보였습니다.


2. GTM Engineering은 리드를
‘흐르게’ 만드는 것

GTM Engineering은 툴을 많이 쓰는 것이 아닙니다. 리드가 Intent → Signal → Action → Outcome으로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설계하는 일입니다.

전시회에서 확보한 기업 정보를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구조가 실제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 회사 정보 크롤링

  • 추가 데이터 Enrichment

  • 홈페이지 트래픽 정보 수집

  • 기업이 사용하는 Tool 분석

  • 관심사 기반 메시지 생성

  • 최종 이메일 메시지 통합

이 모든 과정은 AI 분석을 기반으로 자동화되지만,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왜 지금 이 메시지를 받았는지”를 상대가 명확히 이해하게 만드는 것.
발송량이 아니라, 맥락과 정확도가 성과를 결정합니다.


3. 전시회 참여는 여전히 강력한 영업 접점

전 세계에서 바이어 밀집도가 가장 높고, 단기간에 가장 많은 글로벌 사업자를 만날 수 있는 공식 채널은 여전히 전시회입니다.

하지만 전시회 리드는 ‘뜨거울 때’ 연결되지 않으면 빠르게 식습니다.
그래서 전시회 성과는 현장이 아니라, 최소 60일 전 준비 과정에서 이미 결정됩니다.

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S** 뷰티 OEM 기업의 Pain Point

  1. 해외 시장에서 이미 성공 사례 보유

  2. 중동 시장 신규 거래처 발굴에 어려움

  3. 전시회 참가를 예정했지만, 기존에는 우연한 성과에 의존

이에 아웃컴은 GTM Engineering 관점에서 전시회를 다음 3단계로 준비했습니다.

2) GTM Engineering 관점 대응 3단계

  1. 참가 예정 전시회 관련 포스팅에 반응한 사용자 정보 크롤링

  2. 크롤링한 데이터를 분석해 실제 바이어만 선별

  3. Clay 기반 아웃바운드 및 Follow-up 시퀀스 운영

그 결과, 전시회 참가객을 대상으로 정교한 GTM Engineering 구조를 적용했을 때 실제 미팅 전환이 발생한다는 점을 입증했습니다.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전환율은, 아웃바운드 성과가 발송량이 아닌 정확도와 맥락의 문제임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전시회 성과는 현장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 이후를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모든 차이를 만듭니다.

아웃컴은 리드를 구조로 연결해 파이프라인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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