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AI, GTM 엔지니어링이 만드는 다음 변화

세일즈 툴들이 등장하고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시장은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했습니다.
김지혜's avatar
Nov 28, 2025
콘텐츠, AI, GTM 엔지니어링이 만드는 다음 변화

연말이 되면 자연스럽게 한 해의 여정을 돌아보게 됩니다.

올해는 특히 세일즈 툴들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시장의 변화 속도가 어느 때보다 빨랐던 시기였습니다.

이제는 잠시 숨을 고르며 다가오는 내년을 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특히 2026년에는 2025년 시장에서 주목받았던 툴과 흐름을 기반으로,
더 큰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흐름을 차분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콘텐츠를 강화해야 합니다

“우리 조직의 전문성과 경험은 지금 외부에 얼마나 잘 드러나고 있을까요?”

최근에는 개인 브랜드가 곧 전문성을 증명하는 가장 직관적인 방식이 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아웃바운드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제는 Inbound와 Outbound를 결합한 Allbound 전략이 핵심입니다.

콘텐츠는 선택이 아니라 기본 인프라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2️⃣ AI를 제대로 활용해야 합니다

AI는 아직 100% 인간을 대체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대체될 수 있습니다.

lemlist, HeyReach.io, Clay와 같은 자동화 툴은 점점 필수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한 명이 10명, 100명 이상의 업무를 수행하는 구조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기업들의 AI 활용 역량에 대한 기대치도 계속 높아질 것입니다.


3️⃣ GTM 엔지니어링에 주목해야 합니다

“GTM 엔지니어링”이라는 용어는 아직 한국에서는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영역입니다.

Go-To-Market을 기술적으로 설계하고 운영까지 책임지는 역할의 가치는 앞으로 더 높아질 것입니다. 이 흐름은 세일즈뿐 아니라 마케팅, 디자인,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세일즈 자동화를 위한 GTM 엔지니어링의 중요성은 점점 커질 것입니다.


4️⃣ 콜드메일과 DM의 무지성 대량 발송은 이제 그만

앞으로는 AI 기반 데이터와 인간의 감각을 결합한 개인화 전략이 표준이 될 것입니다. 단순히 동일한 템플릿을 대량 발송하는 방식은 점점 효과를 잃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Clay로 기업 정보를 수집하고, Twain으로 맥락 기반 개인화 메시지를 작성한 뒤, lemlist로 시퀀싱 발송을 진행한다면 같은 아웃리치라도 훨씬 정교한 접근이 가능합니다.

2026년에는 새로운 자동화 도구 도입을 진지하게 고민해볼 시점입니다.

더 나은 인사이트가 있다면 함께 공유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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