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준비된 시장에서, 바로 '팔아줄 수 있는' 바이어를 찾는 방법 | LadyK 김민정 대표님

By Outcome Team
Mar 31, 2026
이미 준비된 시장에서, 바로 '팔아줄 수 있는' 바이어를 찾는 방법 | LadyK 김민정 대표님
By Outcome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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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K-Beauty 브랜드들이 “내년에 일본 진출할 거예요”, “곧 인도에 들어갈 거예요”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해외 시장을 뚫고, 현지에서 유통이 돌아가게 만들고, 매출로 이어지게 만드는 브랜드는 많지 않습니다.
LadyK는 달랐습니다. 박람회, 코트라, 콜드메일 등 뷰티 브랜드들이 일반적으로 시도하는 해외 영업 방식을 이미 다 경험했고, 말레이시아 현지 법인까지 운영하며 직접 시장을 개척해왔습니다. 단순히 “해외에 팔고 싶다”가 아니라, 직접 해외 유통 구조를 만들어본 팀이었던 거죠.
그렇기에 LadyK가 Outcome과 함께 만들고자 했던 것은 막연한 바이어 발굴이 아니었습니다. 이미 총판과 인증, 현지 유통 기반이 어느 정도 갖춰진 시장에서, 실제로 바로 거래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를 구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LadyK가 기존에 어떤 방식으로 해외 영업을 해왔는지, 왜 Outcome을 선택했는지, 그리고 Outcome이 어떤 방식으로 현지 총판과 본사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있는지 들어봤습니다

💡 LadyK는 Outcome을 통해 이런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 박람회·코트라·구글링 중심의 해외 영업에 더해, 아웃바운드 채널을 확보했어요.
✅ 단순히 ‘명함을 모으는 단계’를 넘어, 실구매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가 연결됐어요.
✅ 본사가 현지 총판의 성장을 함께 돕는 HQ로서 신뢰를 쌓을 수 있게 되었어요.
✅ 인도·인도네시아처럼 이미 준비된 시장에서 구매 가능성 높은 바이어 발굴이 시작됐어요.
✅ AI를 실제 영업 과정에 설득력 있게 녹여낸 시스템이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해외 진출은 말보다 훨씬 어렵고, 그래서 더 구조가 필요했어요

Q. 안녕하세요. 먼저 LadyK는 기존에 해외 영업을 어떻게 해오셨나요?
뷰티 브랜드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해외 바이어를 만나는 방식은 박람회예요.
해외 바이어들이 박람회에서 명함을 많이 주고 가거든요. LadyK도 한국에서는 코엑스, 킨텍스 박람회에 참여했고, 말레이시아에서도 박람회에 참여했어요. 말레이시아는 현지 법인이 있으니까, 박람회에서 받은 명함을 정리한 뒤 B2B 이메일 제안, 온라인 미팅, 오프라인 미팅으로 연결하는 방식이 기본이었죠.
두 번째는 코트라였어요.
저희는 코트라와도 많이 일해봤어요. 실제로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등 여러 지역 코트라와 함께해봤는데, 결과적으로 가장 효과가 있었던 곳은 말레이시아였어요.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저희가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고, 현지 팀이 직접 움직일 수 있는 시장이었기 때문이에요. 코트라에서 행사를 열거나 미팅을 어레인지하면 저희 팀이 바로 현장에서 뛰어갈 수 있었거든요. 반대로 다른 지역은 밀착감이 부족했고, 어떤 곳은 고객 관리를 남일처럼 처리하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세 번째는 직접 찾는 방식이었어요.
글로벌 담당 인력이 구글링으로 무역회사를 검색해서 제안 메일을 보내고, 콜드콜이나 콜드메일을 하는 방식이죠. 이것도 아주 나쁘진 않았어요. 네이버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홍보 활동과 병행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효과는 있었어요.
다만 결국 만족도 기준으로 보면, 저희가 해온 해외 영업의 큰 축은 1) 박람회 2) 코트라 3) 콜드콜/콜드메일 이 세 가지였다고 볼 수 있어요.

많은 브랜드가 해외 진출을 말하지만, 실제로 뚫는 기업은 많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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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실제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과정에서 어떤 한계를 가장 크게 느끼셨나요?
제가 느낀 건, 정말 많은 브랜드가 해외 진출을 이야기한다는 거예요. 저도 IR을 많이 다니고, 제조사 미팅도 자주 하는데요. “내년에 일본 진출할 거예요”, “인도 진출할 거예요”라고 말하는 브랜드는 정말 많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 시장을 뚫는 기업은 많지 않아요.
한국은 화장품을 만드는 건 정말 쉬운 편이에요. 제조 인프라도 좋고, 좋은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도 많죠. 그런데 그걸 실제로 해외에서 팔 수 있는 역량을 가진 회사는 거의 없어요. 대부분은 누군가가 연락을 주길 기다리거나, 누군가가 대신 팔아주길 기대하는 경우가 많아요.
해외 영업은 정말 쉽지 않아요. 직접 시장을 뚫고, 현지에서 유통이 돌아가게 만들고, 계속 확장해 나가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더라고요. 실제로 해외에서 잘하고 있는 대표님들을 보면, 인도든 동남아든 대부분 현지 법인을 세우거나, 직접 유통 역량을 갖춘 경우가 많아요. 한국에만 앉아서 어디선가 연락이 오길 기다리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Outcome은 ‘뜬구름 잡는 바이어 발굴’이 아니라는 점이 중요했어요

Q. 그런 상황에서 Outcome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저는 Outcome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단순히 기술이나 AI를 말하는 회사가 아니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요즘은 AI라는 말을 쓰는 기업이 정말 많잖아요. 그런데 Outcome은 이걸 더 적확하고 적절하게 쓰는 회사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기술 자체를 제가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이 팀은 영업에 필요한 방식으로 기술을 쓰고 있구나”라는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LadyK 상황과 너무 잘 맞는다고 느꼈어요. 저희는 이미 인도, 인도네시아처럼 진입이 어려운 시장에서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 인증도, 현지 내 유통사도, 총판도 이미 확보가 되어 있었죠. 그렇기 때문에 Outcome이 들어와서 완전히 처음부터 시장을 여는 게 아니라, 이미 준비된 시장 안에서 바로 거래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를 건드려줄 수 있다면 결과가 날 수밖에 없겠다는 확신이 있었어요.
만약 아무 준비가 없는 브랜드였다면 저도 아마 인도나 인도네시아를 바로 하자고 하진 않았을 거예요. 인증이 까다롭지 않고, 상대적으로 빨리 수출이 가능한 미국이나 캐나다, 일본 같은 시장에 집중하자고 했을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LadyK는 달랐어요. 이미 준비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Outcome과 함께하면 뜬구름 잡는 영업이 아니라 실제 거래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수 있겠다고 본 거예요.

영업에서 가장 힘든 일들을, 더 자연스럽고 체계적으로 만들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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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실무적으로 Outcome을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장점은 무엇이었나요?
저희가 기존에 해오던 박람회, 코트라, 구글링 기반 영업은 각자 방식은 다르지만, 결국 영업하는 사람이 항상 부딪히게 되는 과정이 있어요.
면대면으로 만나야 하고, 매번 고객마다 커스터마이징해야 하고, 기업과 고객을 심도 있게 연구해야 하고, 실제 영업으로 이어가기까지 굉장히 많은 심리적 에너지가 들어갑니다.
특히 콜드콜이나 콜드메일은 영업에서도 굉장히 기피되는 일 중 하나예요. 이걸 기피하게 되면 의지가 떨어지고, 정보 수집이 덜 된 상태로 영업에 들어가게 되고, 결국 성과도 흔들리게 되죠.
그런데 Outcome을 쓰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건, 업체를 탐색하고, 적합도를 판단하고, 콜드콜·콜드메일을 실행하는 과정이 훨씬 자연스럽다는 점이었어요.
만약 저희 내부의 기초 세팅이 더 빠르게 갖춰졌다면 더 빨리 효과를 볼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무엇보다 Outcome 페이지를 통해 영업 단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영업 현황을 설명하기 쉽게 가공할 수 있고, 외부적으로는 성과를 가시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겠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본사가 단순히 물건만 파는 회사가 아니라는 걸 보여줄 수 있었어요

Q. 실제 미팅 연결이나 현지 반응 측면에서 인상 깊었던 사례가 있었나요?
인도 사례가 특히 의미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연결된 곳이 인도 남부 지역 유통을 크게 하는 업체였는데, 이후 샘플도 오가고 추가 미팅도 이어지고 있어요. 지금은 남부 인도 시장을 어떤 방식으로 공략할지 총판과 협의가 진행 중이고요.
이게 본사 입장에서는 꽤 의미가 큰 일이에요. 보통 소비재 브랜드 본사는 현지 총판이 어디에 어떻게 파는지까지 깊이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많거든요. 사실 브랜드사 입장에서 중요한 건 “인도 매출 얼마”, “태국 매출 얼마” 같은 숫자예요. 현지 총판이 어떤 경로로 시장을 넓히고 있는지까지는 관심을 많이 두지 않죠.
그런데 지금 LadyK는 Outcome과 함께, 현지 총판이 그 시장에서 더 잘 팔 수 있도록 본사가 직접 도와주는 역할까지 하고 있는 거예요. 총판 입장에서는 단순히 물건만 공급하는 본사가 아니라, 실제로 현지 자리 잡는 것까지 도와주는 HQ로 보일 수밖에 없죠. 고객 관리 차원에서도 훨씬 강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Outcome은 이미 준비된 브랜드에게 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어요

Q. Outcome의 방식이 특히 잘 맞는 기업은 어떤 곳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국내 소비재 브랜드들에는 전반적으로 잘 맞을 수 있다고 봐요. 화장품은 물론이고, 건기식이나 푸드 브랜드까지도요. 결국 해외 영업이 필요한 브랜드들이라면 다 적용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미 어느 정도 시장 준비가 되어 있는 브랜드에게는 더 강력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인증이나 총판 구조가 어느 정도 잡혀 있고, 이제는 실제로 팔 수 있는 바이어를 더 정교하게 발굴해야 하는 단계라면 Outcome의 강점이 훨씬 잘 살아날 수 있죠.

해외 영업을 ‘기다리는 일’이 아니라 ‘만드는 일’로 바꾸는 것

LadyK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해외 진출은 단순히 좋은 제품을 만들었다고 자동으로 열리는 일이 아니라는 점이 분명해집니다.
박람회, 코트라, 콜드콜, 현지 법인 운영까지 직접 경험해본 팀이기에, 어떤 방식이 실제로 먹히고 어떤 방식이 한계를 가지는지 더 명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LadyK가 Outcome과 함께 만들고 있는 것은 단순한 리드 발굴이 아닙니다.
이미 준비된 시장에서, 지금 바로 거래 가능성이 있는 바이어를 구조적으로 찾고 연결하는 방식,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본사와 총판, 현지 시장 모두의 성과를 더 키우는 방식입니다.
Outcome은 이런 팀들과 함께, 해외 영업을 ‘기다리는 일’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가는 일로 바꾸고 있습니다.

이미 준비된 시장에서, 더 빠르게 성과를 만들고 싶다면

✅ 박람회와 소개, 운 좋은 연결에만 기대지 않고
✅ 이미 확보한 총판·인증·현지 유통 기반 위에서
✅ 실제 거래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를 구조적으로 찾고 싶으신가요?
Outcome은 타깃 발굴부터 메시지 설계, 아웃바운드 실행, 영업 관리까지
해외 영업의 실질 성과가 날 수 있는 구조를 함께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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