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lifyAI 팀입니다.
올해 2월, Google에서 새로운 이메일 발신자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였습니다. 발표 이후에 기존 콜드 메일 마케팅 및 세일즈의 패러다임이 바뀔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죠. 이 가이드라인이 무엇이고, 도메인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떠한 액션을 취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변경된 가이드라인, 왜 중요할까요?
가이드라인 변경 후, Gmail에서 스팸 신고를 0.3% 이상 받은 발신자의 이메일 도메인은 강제로 차단됩니다. 발송자는 도메인에 SPF, DKIM, DMARC를 설정하여 인증을 받아야 하며, 이 방법으로 인증되지 않은 메일은 스팸으로 표시되거나 오류로 발신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량 이메일 발송 시 원클릭 수신 거부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하루에 5,000개가 넘는 메일을 보내는 경우, 메일 내 원클릭 수신 거부를 필수로 지원해야 합니다.
이러한 가이드라인을 따르지 않을 경우, 회사 내에서 직원 모두가 함께 쓰고 있는 도메인에 악영향이 끼칠 수 있습니다. 도메인 평판이 안 좋을 경우, 이메일 발신이 느려지거나 수신자의 스팸함으로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도메인을 지키기 위해 AmplifyAI 팀은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시해 드립니다.
문제 여부를 판단해 드립니다.
현재 귀사의 도메인 평판이 어떠한지, 스팸으로 분류되어 도메인이 정지될 확률은 어떻게 되는지 분석해 드립니다.
도메인 평판을 지킬 수 있도록 설정해 드립니다.
SPF, DKIM, DMARC 설정과 더불어 PTR 레코드 설정, TLS 설정, Postmaster Tools 인증, ARC 레코드 설정으로 귀사의 도메인에 악영향이 가지 않도록 설정해 드립니다.
솔루션을 제공해 드립니다.
30분 화상 미팅을 통해 도메인 인프라 구성과 이메일 콘텐츠 서식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해 드립니다.
번거롭다는 이유로 조금만 방치해도 도메인은 쉽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특히 마케팅 및 세일즈 전략에 있어서 이메일을 대량 발송하고 계시다면 더더욱 도메인의 안전이 중요합니다.
AmplifyAI 팀과 함께 귀사의 도메인을 안전하게 지켜 보세요.